인스타는 이란강세 트위터는 오전까지 카타르 강세였다가 영준이가 1위로 치고올라옴
ㅅㅅㅅㅅㅅ
전반 4대0 종료
100경기라고 힘들어갔나 왜 이러노 진짜 1대1 두 번이나 놓치고..
보니깐리그4개 +fa컵 4강 +아챔 조별리그 못뛰는 거 같던데홍윤상이 금방 적응해서 출전해야할듯..?
https://n.news.naver.com/sports/kfootball/article/076/0004028877 ⁶'동해안 더비'에서 고영준과 백성동의 복귀도 예상된다.⁹ 박살내자
경험이 부족한 점은 보이지만 기술이 엄청 좋은 선수인거 같음근데 워낙 몸이 얇다 보니 상대가 툭 쳐도 바로 밸런스가 깨져버리고피지컬이 약해보이니 파울을 당해도 심판이 보기에 몸싸운 밀린거라 판단해서파울을 못얻고 그런거 같애
핵심 고영준이 빠졌지만 걱정은 크지 않다.포항 스틸러스는 2위 자리를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다. 다만 부상자가 꽤 있다. 더욱이 6월 A매치 기간을 통해 24세 이하(U-24) 대표팀에 발탁돼 중국과 평가전을 치른 고영준이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 부분파열 진단을 받았다. 회복까지 4주가 소요된다는 소견이다.고영준은 올 시즌 포항의 핵심 중 핵심이다. 올 시즌 4년 차가 된 고영준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붙박이 주전이었다. 올 시즌 18경기에서 6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. 6골은 고영준이 지난시즌 기록한 본인 커리어하이 득점인 동시에 올 시즌…
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포항 스틸러스의 핵심 공격수 고영준(22)이 부상으로 한 달간 개점휴업한다. 포항 구단 관계자는 21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"지난 20일 오후 중국에서 돌아온 고영준이 시간상 당일 진료가 어려워 서울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이날 오전에 정밀검진을 진행했다"며 "검진 결과 오른무릎 내측인대 부분파열로 회복까지 최소 한 달이 소요될 전망"이라고 밝혔다.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고영준이 전력에서 이탈한다. K리그와 FA컵을 포함해 최소 7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. 무엇보다…
저번에도 제카 중간에 실려갔다가 그 다음 라운드 때 선발 출전했는데 고영준도 그런 거라고 믿고 싶음 정재희 김종우도 빠졌는데 고영준도 빠지면 초초비상 그러고 보니 김승대 선수도 중간에 빠졌는데 확실히 우천 이슈 때문에 저북 포항 둘 다 데미지 좀 입은듯 http://https://twitter.com/HarrisonMClark_/status/1663185467855212544 딱히 공신력 있는 기자는 아닌 거 같은데 몇 주 결장할 예정이라는 외국 칼럼니스트 한 명 찾은 게 다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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